
방대한 화엄의 바다를 이야기로 건너다, 『스토리텔링 화엄경』 출간(강영석, 지식과감성#)
강영석이 80권본 화엄경의 7처 9회 39품 구조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며 경전의 문턱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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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이 80권본 화엄경의 7처 9회 39품 구조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며 경전의 문턱을 낮춘다.

박재연의 첫 저작 『히든 스텝』은 모창 서바이벌과 맨발 산행을 통해 잃어버린 자기 감각을 마주하는 인물을 그린다.

크리스틴 해나의 『더 우먼』은 1960년대 미국과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여성 참전 용사의 성장과 소외를 그린 역사소설이다.

허림 시인의 첫 산문집 『마중』은 절판되었던 『보내지 않았는데 벌써 갔네』를 새롭게 다듬은 개정판이다.

브루나 단타스 로바토의 첫 장편소설은 브라질을 떠난 딸과 고국에 남은 어머니의 화상통화로 모녀 관계를 그린다.

짐 콜린스가 기업 연구를 넘어 인간의 삶과 회복, 자기 재건의 문제를 데이터와 성찰로 탐구한다.

전미도서상 수상 작가 시그리드 누네즈의 데뷔작이 국내 최초로 출간되어 작가 문학의 기원을 보여준다.

이재연의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는 70대 할머니가 늦둥이 손주의 성장 과정을 7년간 기록한 그림 에세이다.

퍼시벌 에버렛의 『더 트리스』는 미시시피의 연쇄살인을 통해 흑인 혐오와 린치의 역사를 직설적으로 그린 소설이다.

황진의 첫 그림책 『목소리구슬』은 엄마의 목소리를 담아둔 구슬을 통해 세대를 잇는 사랑과 기억을 그린다.

24년 차 PD 장준호가 유튜브 채널 〈역마살로드〉를 통해 만난 세계의 삶과 문화를 여행 에세이로 기록했다.

반혜린이 우울과 불안, 자기혐오를 통과하며 살아 있기로 선택하는 마음을 초록의 언어로 전한다.

피코 아이어가 32년간 수도원을 오가며 상실과 침묵, 고독과 희망의 의미를 기록한 명상 에세이다.

천아영이 생명과 몸, 경계와 동의, 디지털 성범죄까지 부모와 교사를 위한 현실적 성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김월배가 중국 뤼순커우에서 6년간 머물며 안중근과 한국 독립운동의 기억을 복원한 기록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