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하지 못한 그리움을 산문으로 마중하다, 『마중』 출간(허림, 달아실)
허림 시인의 첫 산문집 『마중』은 절판되었던 『보내지 않았는데 벌써 갔네』를 새롭게 다듬은 개정판이다.
7월 9일 오후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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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림 시인의 첫 산문집 『마중』은 절판되었던 『보내지 않았는데 벌써 갔네』를 새롭게 다듬은 개정판이다.

박승찬 저자가 먼저 떠난 아내와의 소소한 동행을 그리워하며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전하는 그림책을 냈다.

송석인 시인의 『애기똥풀』은 자연과 계절, 가족과 그리움, 삶을 긍정하는 마음을 낮고 평범한 자리에서 길어 올린 시집이다.

유임순 시인의 『내 마음의 숲』은 숲의 순환과 침묵을 통해 유년, 배움, 삶, 믿음의 시간을 시로 길어 올린 시집이다.

덧없음 속에서 길어 올린 사랑과 기억의 시선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조용히 시가 되는 자리

그리움은 기억이 아니라 현재형이다

상실을 과장하지 않고, 낮은 일상으로 그리움을 오래 견디는 시집

그리움이 언어가 되기 전의 시간을 더듬는 4부 구성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