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 없는 작가가 남긴 첫 번째 수수께끼, 『마르소 밀레르의 소설』 출간(마르소 밀레르, 밝은세상)
밝은세상이 정보가 거의 공개되지 않은 프랑스 작가 마르소 밀레르의 첫 소설을 국내에 소개한다.
6월 25일 오후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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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이 정보가 거의 공개되지 않은 프랑스 작가 마르소 밀레르의 첫 소설을 국내에 소개한다.

데이비드 솔로이가 헝가리 소년 이슈트반의 우연한 사랑과 계급 상승, 파멸을 통해 통제할 수 없는 운명의 힘을 묻는다.

이레네 푸자다스가 성숙하고 완전한 자아를 찾아 자기 몸속으로 들어가는 디아나의 여정을 그린다.

앨런 리바이가 소도시 골든에 나타난 노신사 테오의 선행을 통해 잊힌 친절과 공동체의 온기를 복원한다.

슬리만 카데르의 『오션 블루스』는 초호화 유람선 오션킹의 물밑 노동 세계를 통해 계급, 인종, 노동의 현실을 경쾌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린다.

마보융의 『장안의 여지』는 당나라 현종 말기, 불가능한 임무를 떠안은 말단 관리의 여정을 통해 찬란한 제국의 그늘을 비춘다.

세계 100만 독자가 사랑한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410주기를 맞아 되살아난 인간 셰익스피어의 진짜 얼굴

튀르키예계 독일문학의 목소리, 언어와 몸으로 쓰는 이민의 이야기

마술적 리얼리즘으로 되살린 베네수엘라의 역사와 한 가족의 찬란한 연대기

“삶은 저 바깥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한 소년의 인생을 바꾼 찬란한 여름 이야기

한강 『채식주의자』 85위 선정…한국문학 유일 포함

중국 현대문학의 거장 위화가 40년의 기억과 시간을 따라 써 내려간 첫 본격 산문집

요양원에서 만난 노인들의 기억과 사랑, 그리고 잊힌 삶의 존엄을 그린 프랑스 베스트셀러 소설

노예제의 그림자와 미국 남부의 상처를 꿰뚫는 포크너 문학의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