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명 한 줄 뒤에 숨은 평범한 사람들의 분투, 『장안의 여지』 (마보융, 문학동네)
마보융의 『장안의 여지』는 당나라 현종 말기, 불가능한 임무를 떠안은 말단 관리의 여정을 통해 찬란한 제국의 그늘을 비춘다.
6월 15일 오후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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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보융의 『장안의 여지』는 당나라 현종 말기, 불가능한 임무를 떠안은 말단 관리의 여정을 통해 찬란한 제국의 그늘을 비춘다.

그림 속 주변부 인물과 배경을 통해 역사적 순간을 복원한 미술 서사

한국 문학의 빈칸이었던 창씨개명과 일본어 수업의 시간을 소설로 복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