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시국가가 남긴 목소리들을 추적하다, 『슈타지랜드』 (애나 펀더, 생각의힘)
애나 펀더의 『슈타지랜드』는 독일 통일 이후에도 지워지지 않은 동독 슈타지 감시 체제의 상흔을 추적한 논픽션이다.
6월 15일 오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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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펀더의 『슈타지랜드』는 독일 통일 이후에도 지워지지 않은 동독 슈타지 감시 체제의 상흔을 추적한 논픽션이다.

11년 차 변호사가 기록한 외국인 사건들, 법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드러내다

청각을 잃은 이후의 삶을 기록하며 장애와 존엄, 소통의 조건을 드러낸 에세이

전쟁과 권력의 역사 속에서 국제법의 역할과 한계를 추적한 그래픽노블

판결문 뒤의 사람들을 따라가며 “법은 누구를 위한가”를 다시 묻는다

현장과 이론을 잇는 인권의 새로운 사용설명서

초대 인권변호사 한승헌의 뜻을 기리고 지역 거점 인문 공론장으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