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적 괴수라는 이름 뒤의 인간 허균, 『허균의 편지』 (허균, 교유서가)
『허균의 편지』는 1596년부터 1613년까지 허균이 남긴 편지를 완역해, 혁명가라는 통념 너머의 인간적 면모와 문학적 세계를 복원한다.
6월 15일 오후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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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의 편지』는 1596년부터 1613년까지 허균이 남긴 편지를 완역해, 혁명가라는 통념 너머의 인간적 면모와 문학적 세계를 복원한다.

원천석의 시 1,146수를 오늘의 언어로 옮긴 이번 번역은 고려 말 지식인의 내면과 당대의 역사·생활 세계를 함께 복원한 대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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