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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가까운 사물에서 사랑과 상실을 길어 올리다, 『아내의 화분』 출간(저자 미상, 생각과표현)

삶 가까운 사물에서 사랑과 상실을 길어 올리다, 『아내의 화분』 출간(저자 미상, 생각과표현)

생각과표현 시인선 첫 책 『아내의 화분』은 일상과 가족, 기억과 기다림을 낮은 목소리로 응시한 시집이다.

7월 9일 오후 9:33
21
낮은 자리에서 존재의 소리를 듣는 시, 『깨진 귀를 반성하다』 출간(오철수, 삶창)

낮은 자리에서 존재의 소리를 듣는 시, 『깨진 귀를 반성하다』 출간(오철수, 삶창)

오철수 시인의 새 시집이 삶을 관조하는 낮은 시선과 존재의 음성을 듣는 태도로 세계를 바라본다.

6월 25일 오후 5:48
40
멈춘 자리에서 다시 길을 내는 시, 『머무르지 않는 삶』 출간(이원승, 밥북)

멈춘 자리에서 다시 길을 내는 시, 『머무르지 않는 삶』 출간(이원승, 밥북)

이원승의 첫 시집이 죽음 앞에서 삶을 다시 붙잡은 사람의 꿈과 시련, 신앙과 시간을 짧은 시어로 담아낸다.

6월 22일 오후 5:54
53
웃음이 밥 한 그릇을 다 파먹을 때, 『웃음이 파먹은 밥』 (박숙이, 문학세계사)

웃음이 밥 한 그릇을 다 파먹을 때, 『웃음이 파먹은 밥』 (박숙이, 문학세계사)

박숙이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웃음이 파먹은 밥』은 사투리와 해학, 가족사와 향토적 정서를 통해 사람 냄새 나는 삶을 시화한다.

6월 15일 오후 2:08
54
낮은 자리에서 피어난 작은 꽃의 시선, 『애기똥풀』 (송석인, 열린동해)

낮은 자리에서 피어난 작은 꽃의 시선, 『애기똥풀』 (송석인, 열린동해)

송석인 시인의 『애기똥풀』은 자연과 계절, 가족과 그리움, 삶을 긍정하는 마음을 낮고 평범한 자리에서 길어 올린 시집이다.

6월 15일 오후 1:08
65
함께 젖고 흔들리는 마음의 풍경, 『내 마음의 숲』 (유임순, 서정문학)

함께 젖고 흔들리는 마음의 풍경, 『내 마음의 숲』 (유임순, 서정문학)

유임순 시인의 『내 마음의 숲』은 숲의 순환과 침묵을 통해 유년, 배움, 삶, 믿음의 시간을 시로 길어 올린 시집이다.

6월 15일 오후 1:07
80
사라지는 손목, 남는 체온 ― 『솜사탕 증후군』 (박윤일, 파란)

사라지는 손목, 남는 체온 ― 『솜사탕 증후군』 (박윤일, 파란)

고통 속에서도 서로를 업는 시의 힘

6월 10일 오후 3:45
54
현실 참여적 서정의 기록 『이마엔 실직의 주름살이 강물처럼 흐르고』(김학주 지음, 천년의시작)

현실 참여적 서정의 기록 『이마엔 실직의 주름살이 강물처럼 흐르고』(김학주 지음, 천년의시작)

실직과 빈곤, 소외의 고통을 시로 증언하다

6월 9일 오전 11:50
68
햇빛 속에서 발견한 청춘의 기록 『햇빛 반사 유희』(조성래 지음, 현대문학)

햇빛 속에서 발견한 청춘의 기록 『햇빛 반사 유희』(조성래 지음, 현대문학)

상실과 결핍을 넘어 빛을 향해 나아가는 두 번째 시집

6월 9일 오전 11:43
81
닫힌 세계에 균열을 내는 시집 『쉼표를 맡겨 봐, 느낌표로 만들어 줄게』(성향숙 지음, 청색종이)

닫힌 세계에 균열을 내는 시집 『쉼표를 맡겨 봐, 느낌표로 만들어 줄게』(성향숙 지음, 청색종이)

현대인의 불안과 고독을 시로 풀어낸 네 번째 시집

6월 5일 오후 5:52
103
“짧은 문장 하나가 긴 침묵보다 깊게 남는다”, 『맨손으로 바람을 움켜쥐다』 출간(원철, 담앤북스)

“짧은 문장 하나가 긴 침묵보다 깊게 남는다”, 『맨손으로 바람을 움켜쥐다』 출간(원철, 담앤북스)

사진 한 장과 몇 줄의 시선으로 건네는 고요한 위로

5월 27일 오후 1:17
143
“바람에 실려 끝내 하얗게 세어가는 마음”, 『억새』 출간(김광수, 현북스)

“바람에 실려 끝내 하얗게 세어가는 마음”, 『억새』 출간(김광수, 현북스)

풍경 속 사람들의 슬픔과 그리움…삶의 고독을 노래처럼 길어 올린 첫 시집

5월 26일 오후 4:49
126
벼락을 견디며 살아가는 존재들의 시, 『벼락 꺼내 오기』 출간(이연자, 시인동네)

벼락을 견디며 살아가는 존재들의 시, 『벼락 꺼내 오기』 출간(이연자, 시인동네)

“벼락을 맞고도 죽지 않는 대추나무”…상처와 기억을 길어 올린 두 번째 시집

5월 21일 오후 2:48
161
고갈된 마음의 바닥에서 다시 불어오는 바람, 『마른 우물에 부는 화을바람』 출간(유희주, 푸른사상)

고갈된 마음의 바닥에서 다시 불어오는 바람, 『마른 우물에 부는 화을바람』 출간(유희주, 푸른사상)

몸과 기억, 관계와 상실을 통과한 시의 기록

5월 19일 오후 1:38
200
뉘우침 끝에서도 고개 드는 삶, 『뉘우칠 것 많아도 여전히 고개 들고 사는 나에게』 출간(김기태, 천년의시작)

뉘우침 끝에서도 고개 드는 삶, 『뉘우칠 것 많아도 여전히 고개 들고 사는 나에게』 출간(김기태, 천년의시작)

강화도의 밤과 가족의 기억을 통과한 첫 시집

5월 19일 오후 1:08
176